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대와 손잡고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를 개설하고 차세대 배터리 연구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연구활동 지원을 위해 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3백억 원 이상을 투자하고 센터는 차세대 배터리 선행기술과 배터리 상태를 모니터하는 기술 등을 연구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대 안에 전기차 배터리를 전담 연구 시설이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, 배터리 개발과 분석·측정 등을 위한 7개 연구실과 회의실 등이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그룹은 공동연구 참여 학생 중 역량이 뛰어난 인재에게는 장학금을 주고 입사를 원할 경우 채용 우대 혜택도 제공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72516432210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